6.30일부터 입주가 시작된다. 분양자들 축하~🥳
영통 구축밭의 신축이라 독보적이다.
근데 단지내 조경이 생각보단... 그래도 옆에 거대한 공원이 있으니.
영흥수목원도 나름 잘 꾸며놔서, 동네 앞마당으로.
테니스 즐기는 분들은 바로 옆에 무려 7개의 테니스코트가.
늘 그렇듯 단지내 어린이집이 바로 개원을 안하니 학부모들은 조금 신경을 써야하겠고.
실거래가를 보면 증여, 다우니, 손피거래 등 콜라보가 많이 느껴지네.
영통대장은 될터인데 망포대장과의 싸움이 관전포인트.
숲세권의 장점은 피톤치드, 단점은 벌레들의 무단침입. 미세방충망으로도 대응이 힘들수도.
아무리 생각해도 애들 있는 집에서는 학교나 학원 통학문제가 걸림돌.
지하철도 도보로는 너무 먼 느낌이니
인동선역 하나를 어차피 지나가는길이니 공원 가운데 하나 세워달라하면 안 되나?
없던 흥덕역도 민원으로 생겼는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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